벌써 11월의 중순인데 햇살은 봄이오는 길목의 햇살마냥
따사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공룡존 편백나무놀이터와
편백나무칩을 소독하고 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우리 정팀장님 혼자 일 다하는것 같네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