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경기도 쪽보다 꽃이 좀 일찍 핀거 같았어요
목련도 흐드러지게 피었고 연분홍빛 복사꽃도 고속도로옆으로
수줍게 피어 아련한 그리움에 젖게하고
봄의 전령사 개나리도 들녘을 노랗게 물들인 풍경을 보며
대전을 다녀오니 일을 하러 다녀온게 아니라 
마치 봄꽃놀이를 다녀온것 같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충청지사장님 뒷모습입니다^^
충청지역에서 너무나 열심히 일하시고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십니다.
아이마음 충청지사로 많이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