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아이마음은 태안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 

새빛어린이집, 새빛키즈어린이집 두곳의 책걸상과 교구장,

장난감등을 스팀세척살균소독 하였습니다.

가는길에 팀원들과 

사람의 '욕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생각지도 못하는 나쁜짓

남의것을 탐하고 , 남을 사칭하여 얻은것에 그순간은 기분좋겠죠.

하지만 그죄는 결국은 본인것이며 욕심으로 큰 화를  부르게 될것을 모르고

순간의 욕심을 부리는 어리석은 주위 사람들이 가엾다는 얘기들을 하였습니다.

내가 짓고있는 죄들은 상대방이 다 알고 있으며

부끄럽운 짓, 자존심도 없는 짓은

살면서 본인의 발목을 잡는 큰 올가미가 되어 결국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로 만드는 욕심을 우리는 버리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