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월요일이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놓고 비내리는 창밖을 조용히 내다보고싶은
혼자여도, 아니 혼자가 더 좋을것 같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많이 바쁜 하루였네요^^
5월 17일
첫일정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아기둥지' 바닥매트와 놀이매트를
스팀세척살균소독 하였습니다.